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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대표 “한국당, 안철수 영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해버렸던 야합-내각제 쿠데타 정치 다시 시도하려는 것”

정규재 대표 “한국당, 안철수 영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해버렸던 야합-내각제 쿠데타 정치 다시 시도하려는 것” "왜 앞으로 가지 못하고 뒷길로 들어서려는 것인가? 그래서 文도 싫지만, 한국당은 더 구역질난다고 하는 것“ "마지막 한 방울의 쓴맛조차 다 짜먹은 인간들을, 오갈 데 없어 정처 없는 그들을 끌어와 무엇을 한단 말인가“ "이 자리 저 자리 엿보다 이제는 구역질 나는 정상배의 명부에 올라 잊혀진 이름들 "한국당이여 그대는 단 한 번이라도 뜨거운 가슴이었던 적이 있는가”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은 최근 자유한국당 내에서 '안철수 영입설'이 흘러나오는 것에 대해 "지금 한국당이 하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버리고 도모하려고 했던 바로 그 야합과 내각제 쿠데타의 정치를 다시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규재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당이 유승민에 이어 안철수도 영입할 모양이다. 한국당에 이리도 사람이 없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나간 추억에 한물간, 그래서 마지막 한 방울의 쓴맛조차 다 짜먹은 인물들을, 오갈 데 없어 정처 없는 그들을 끌어와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그들이 혹 대한민국

평화당 분당… 의원 16명 중 10명 “12일 탈당”

평화당 분당… 의원 16명 중 10명 “12일 탈당” 김종회·박지원·유성엽·윤영일·이용주·장병완·장정숙·정인화·천정배·최경환 10명 민주평화당이 결국 분당 수순에 들어갔다.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싸움이 분당으로 결론난 것이다. 국민의당 분당사태 후 2018년 2월 출범한 평화당은 이로써 창당 1년6개월 만에 두 개의 정당으로 재편하게 됐다. 김종회·박지원·유성엽·윤영일·이용주·장병완·장정숙·정인화·천정배·최경환 의원 등 정동영 퇴진을 요구하는 '변화와 희망을 위한 대안정치 연대'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정치 소속 의원 전원은 민주평화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성엽 평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창당 1년 반 만에 당을 떠나는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제3당 창당이라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생각한다"며 "당권투쟁이 아니고 제3지대 신당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제의라는 점을 거듭 말한다"고 주장했다. 신당 창당 놓고 당권파·비당권파 이견 못 좁혀 앞서 정동영 대표 등 민주평화당 당권파와 유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는 '제3지대 창당'이라는 큰 틀을 놓고 당의 진로를 모색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당권파가 "일단

文 "南北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단숨에 일본 따라잡을것"...이걸 도대체 말이라고 하는가?

文 "南北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단숨에 일본 따라잡을것"... 이걸 도대체 말이라고 하는가? 정규재 대표 "어쩌다 이런 수준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한숨이 나온다" 개탄 文 "평화경제는 굴곡 있다 해서 포기할 일 아냐...끈질긴 의지 가지고 신뢰 회복해야 가능한 일“ "비핵화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 이룰 수 있다“ "한반도 평화 질서 주도적으로 개척...국제무대에서 공존-공영 정신 올곧게 실천해 나가겠다“ "日, 결코 우리 경제 도약 막을 수 없어...오히려 경제강국 가기 위한 의지 더 키워주는 자극제 될 것“ "과거 기억하지 않는 나라 日이라는 비판도 日정부 스스로 만들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일본 경제가 우리 경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 시장으로, 남북 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을 극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일본 경제를 넘어설 더 큰 안목과 비상한 각오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명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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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반복되는 ‘통미봉남’ 전략 북한의 반복되는 ‘통미봉남’ 전략 북한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8.15 광복절 기념사를 강하게 비난하며 더 이상 한국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간헐적으로 계속돼 온 북한 당국의 `통미봉남’ 전략의 흐름을 오택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통미봉남’은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전략으로 꼽힙니다. ‘미국과 통하고 한국은 막는다’는 뜻으로, 미국과의 외교를 지향하면서 한국 정부와는 단절하는 외교전략입니다. 북한의 이같은 대남 전략은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1994년 10월 미국과 북한은 ‘제네바 기본합의’를 맺습니다. 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북한에 경수로를 건설해 주는 것을 약속한 합의입니다. 북한은 제네바 기본합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면서 한국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미국과만 대화했는데, 바로 ‘통미봉남’ 전략이었습니다. 이후 북한은 핵 협상에서 ‘통미봉남’을 기본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뒤 대북 ‘햇볕정책’을 펴자 북한은 다시 한국과 대화를 이어갔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열었

또 한번의 6·25 재앙을 부르려는가? [이인호 칼럼] 또 한번의 6·25 재앙을 부르려는가?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6·25는 '용역 행사'로 기려야 할 일이 아니다 文정권은 대한민국을 조선왕조 시대로 후진시키려는가? 아니면 겉모습은 다를지 모르지만 내용은 더 참혹한 6.25로 끌어들이는 것인가 히틀러도, 스탈린도 민주주의 허점 파고들며 독재체제 구축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양정철 씨가 중국공산당 소속 중앙당교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CSIS(국제관계전략연구소) 등 다른 연구소들과도 협약을 맺는다니 이것은 그가 소장으로 있는 민주연구원이 중국과 미국, 유럽 등지에 있는 유사한 연구기관 하나씩과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예사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다. 과연 그럴까? 미국의 CSIS는 존스홉킨스 대학과 연계된 하나의 민간연구소일 뿐이다. 정치에 직접 관여하는 기구가 아니며,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도 대단히 간접적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선거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민주연구원이 중국의 공산당 중앙당학교와 정책협약을 맺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것은 민주당이 중국공산당과 정책협약을 맺는다는 말과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