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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靑비선특감반' 출신 검찰수사관, 檢조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등 연루

'백원우 靑비선특감반' 출신 검찰수사관, 檢조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등 연루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비선 특감반' 활동한 검찰 수사관 백모씨 사망 '백원우 특감반' 불법활동 수사 검찰에 참고인 출석 앞두고 갑자기 숨진 채 발견 최근 '조국 가족펀드' 언루된 주요 참고인도 극단적 선택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백 수사관 사망 둘러싸고 "석연치 않다" 의혹 제기 잇따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청와대 근무 시절 비공식적으로 운영한 소위 '백원우 특감반'에서 특감반원(행정관급)으로 근무한 뒤 검찰에 복귀한 수사관 백모 씨가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돌연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백 수사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가 남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백 수사관은 이날 '백원우 특감반'의 불법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전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현 검찰 수사관)이 오늘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

서초동 집회서 폭행당한 안정권, 이번엔 靑 앞에서 발에 얼굴 차여 부상

[단독] 서초동 집회서 폭행당한 안정권, 이번엔 靑 앞에서 발에 얼굴 차여 부상... 경찰 또 수수방관 '황교안 단식 조롱' 좌파 겨냥해 1인집회 나선 안정권, 'NO재팬' 배지 단 남성에 가격당해 병원 이송 인근 경찰, 남성 연행 없이 가로막기만...다른 경찰은 뒤늦게 와 "쌍방이라더라"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라" 현장 동행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종로경찰서 믿을 수 없어...檢에 상해로 고소할 예정" 조국 일가를 규탄하던 집회에서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한 우파 성향 사회운동가가 이번에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좌파 성향 사람에게 폭행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태를 수습 및 예방했어야 할 경찰은 “우리가 개입할 일이 아니다”라는 궤변을 내놨다. 그동안 우파 성향 집회를 이어온 안정권 GZSS 대표는 24일 오후 8시경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벌이다 폭행당했다. 폭행 정황과 함께 경찰이 사실상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모습은 GZSS 측 촬영장비에 그대로 담겼다. 안 대표가 집회 현장에서 폭행당한 것은 지난달 6일 ‘조국수호집회’에 이어서다. GZSS 영상과 현장 시민 증언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5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북한 서해 군사 시설 구축, NLL 영유권 무력화 의도”

“북한 서해 군사 시설 구축, NLL 영유권 무력화 의도” 한국 군 당국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일대 대부분 섬에 군사 시설을 구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이 주장하는 NLL 이남 영유권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분석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국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북한이 2015년부터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 대부분 섬들에 군사 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국방부는 ‘북한의 서해도서 요새화 작업 실태’라는 제목의 문건에서 북한이 2015년부터 연평도 인근 갈도와 아리도, 함박도 등 무인도를 군사기지화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갈도에는 화포를 배치하고, 아리도와 함박도에는 레이더를 설치해 감시기지로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갈도는 서해 NLL을 경계로 연평도에서 4.5km 가량 떨어져 있는 최단거리에 위치합니다. 국방정보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갈도, 아리도, 함박도를 제외한 다른 도서는 2015년 이전에 이미 군사기지화가 완료됐고, 북한 군이 주둔하지 않는 섬은 하린도, 옹도, 석도 3개뿐입니다. 브루스

'청와대 앞 노숙단식' 황교안 한국당 대표, 심야에 의식 잃고 응급 후송

'청와대 앞 노숙단식' 황교안 한국당 대표, 심야에 의식 잃고 응급 후송..."부인이 불러도 반응 없었다“ '진짜 단식' 8일째 27일 밤 11시3분쯤 의식 잃어 신촌 세브란스병원 후송...2시간 만에 의식 되찾아 병실 들른 김명연 수석대변인, 의식 회복 전하며 "눈 뜨고 사람 알아보는 정도" 안도의 한숨 구급차 동승했던 전희경 "(부인 등이) 어느 순간 불러도 반응 없어 후송 필요하다 판단했다" 상황 급변에 한국당 28일 오전 9시 국회서 긴급의총 개최 예정 황교안, 검찰장악법-선거법 일방개정 철회 촉구하며 정치권 사상 드문 '진짜 단식' 이어와 노상에서 찬바람까지 견디고 소금-수분 섭취도 제대로 안 해 체력 급속히 저하한 듯 한국당 의원들, 페북서 "우리가 목숨 걸 차례" "힘을 모아주세요" "누운 모습 처절하다" 응원 호소 메시지 여권발 검찰장악법-선거법 일방개정 패스트트랙 전면철회 단식투쟁을 8일째 진행해 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심야에 건강이 크게 악화돼 청와대 앞 단식농성 텐트에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3분쯤 의식을 잃고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단식농성 텐트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를 통해

삭발 투쟁에 나선 고교생 “인헌고 정치교사·조희연은 사퇴하라”

삭발 투쟁에 나선 고교생 “인헌고 정치교사·조희연은 사퇴하라” 정치 편향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인헌고등학교 학생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투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인헌고 재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전국학생수호연합(전국학수연)은 23일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인헌고 학생인 김화랑(18) 전국학수연 대표는 삭발에 앞서 “가장 청정해야 할 공간에서 뿌리 깊은 정치사상 교육을 자행해온 교사 K는 사과도 없고 갈등을 조장하고 숨는 일을 일상으로 하고 있다”며 “조희연 또한 사상주입에 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를 하는 게 아니라 묵인하고 학생들에게 낙인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K 교사와 조희연의 사죄 및 사퇴가 이뤄질 때까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이들을 기다리겠다”고 한 김 군은 “우리의 이 행동으로 교육현장이 반성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군이 삭발하자 집회를 보러 온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은 눈물을 흘리며 ‘전교조 해체’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성은 학수연 부대변인도 “사상주입의 과정은 자율성과 혁신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공교육 현장 깊이 파고들었다”며 “그들은 자율성이라는 이

"5.18 광주사태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사격 없었다"...송진원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 법정증언

"5.18 광주사태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사격 없었다"...송진원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 법정증언 당시 항공부대 지휘관 송진원 장군 "광주에서 단 한 발도 헬기사격한 적 없다...헬기 파견 목적은 병력 수송이며 비무장 상태" 송진원 당시 제1항공여단장 "헬기 속도 낮추기 위한 각도 변경서 '땅' '땅' 소리 나...사격 소리로 오인할 수 있어" 전두환 전 대통령, 2017년 4월 회고록서 "계엄군 헬기사격 없었다"며 조비오 신부 '거짓말쟁이' 표현해 기소돼 일부 좌파 성향 단체 및 정치인들, 헬기사격 있었다고 주장하며 계엄군 맹비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방부 5.18 특조위, 헬기사격 지시 있었다며 감정적 수사 늘어놔...헬기 운행일지 없으면서도 "출동준비 확인" 주장 文대통령 "국민적 합의 이뤘고 법률 정리 마쳐" 사실상 헬기사격 기정사실화하는 식의 발언 1980년의 '5.18 광주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가짜 유공자 논란'과 함께 주요 쟁점 중 하나인 계엄군의 헬기 사격 여부에 대해 “광주 상공에서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당시 육군 항공부대 고위지휘관 등의 법정증언이 나왔다. 광주사태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이를 뒷받침할 뚜렷한 증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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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대한 시험 진행됐다"… "美 본토 타격 ICBM 시험일 것“ 北 "중대한 시험 진행됐다"… "美 본토 타격 ICBM 시험일 것“ 조선중앙통신 8일 "전략적 지위 바꿀 것"… CNN 등 외신, 동창리서 ICBM 관련 실험재개 분석 북한이 주말인 7일 오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강행했다. 미북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대미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는 북한의 움직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이나 청와대 명의의 입장 발표를 하지 않기로 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를 인용해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며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북한은 어떤 시험을 진행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최근 북한 움직임을 토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관련 시험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CNN "북한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전에 없던 움직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권순활 부사장 겸 편집제작본부장 정치적, 인간적으로 몰락했고 이념적으로도 우파와 거리 먼 유승민에 왜 집착하나 한국당, 유승민까지 끌어들일 경우 얻는 표보다는 잃는 표가 더 많을 것 ‘황교안 한국당’ 끝내 이런 식이라면 독자적 정치세력화 생각할 때 총선까지 시간 너무 촉박하다고?...1985년 2.12 총선 ‘야권 신당 돌풍’ 기억하라 지금 대한민국의 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 집권 2년 반 만에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고 다음 대선에서 좌파정권 연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종종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날선 비판을 가급적 자제한 것도 어쨌든 반(反)문재인 투쟁에서 제1야당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주장해 당내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소위 ‘자유우파 대통합론’과 관련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까지 꽃가마를 태워 받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나는 이런 한국당 행보에 단호히 반대한다.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