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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대 “알바 고용? 종로서 지킴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중”... 정의연에 반박

자유연대 “알바 고용? 종로서 지킴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중”... 정의연에 반박 “장소 선점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고용해 종로署 지키고 있다고 들었다”는 정의기억연대 측 주장에 “사실무근” 자유연대-정의기억연대 간 마찰 방지 차원에서 장소·시간 분할 등을 검토하겠다는 경찰 측에도 “어림없다” 자유연대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의 집회 개최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식의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또는 ‘정대협’) 측의 주장에 자유연대 측이 이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자유연대 측 관계자들은 교대근무 방식을 취해 서울 종로경찰서 민원봉사실에 부속된 집회신청희망자 대기실을 24시간 지키는 운동을 시작했다.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의 집회 개최 1순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자유연대 측이 집회 개최 우선권을 따내고자 하는 장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해 온 ‘정의기억연대’가 소위 ‘일본군 위안부(성노예·性奴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난 28년 동안 시위(소위 ‘수요시위’)를 개최해 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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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처럼 위안부 문제에 신경 쓴 정부는 없다” 홍찬식 칼럼, “박근혜 정부처럼 위안부 문제에 신경 쓴 정부는 없다” 홍찬식 (언론인) 40년 베테랑 외교관의 소회 뜬금없었으나 지금 보니 맞는 말 박근혜 정부는 뭐라도 하려 했으나 문재인은 피해자 외면하고 철저히 정치적 계산으로 일관 2015년 연말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가 나온 뒤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은 “지난 20년을 회고해 보면 박근혜 정부처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할애한 정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10억 엔의 피해자 지원금을 출연하기로 의결한 2016년 8월에 나온 발언이었다. 한일 간 최대 쟁점이었던 위안부 문제가 합의에 이어 구체적 조치로 실행되자 40년 베테랑 외교관으로서 지난 소회를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불필요한 자화자찬이었다. 당시에는 “차라리 아무 소리 말고 가만히 있지”라는 게 솔직한 내 심정이었다. 위안부 합의에 대해 문재인 당시 야당 대표는 “10억 엔에 우리 혼을 팔아넘겼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합의 문구 등에 대한 시중 여론도 호의적이 아니었다. 한편으로 박근혜 정부가 이 문제에 매달리느라 치른 외교적인 기회비용도 막대했다. 이 와중에 눈치 없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