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와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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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연구소서 유출...엄청난 증거 있다”

폼페이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연구소서 유출...엄청난 증거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어 중국 우한연구소 유래설 강하게 주장 “중국의 실패로 전세계 팬데믹 상황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 아냐”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유출 경위 조사하려는 과학자들 통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초래됐다는 ‘엄청난 증거(enormous evidence)’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증거를 봤다”며 우한 연구소 유래설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이어 폼페이오 장관까지 중국을 지목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ABC방송의 ‘디스위크’에 출연해 “이것(코로나 바이러스)이 우한에 있는 그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엄청난 양의 증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세계를 감염시킨 역사가 있고 수준 이하의 연구소를 운영한 전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중국 연구소의 실패 때문에 전 세계가 팬데믹(대유행) 상황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전적으로 변형됐거나 인공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라는 DNI(국가정보국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건강 상태 알지만 말할 수 없어... 곧 듣게 될 것”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건강 상태 알지만 말할 수 없어... 곧 듣게 될 것” “김정은이 잘 지내기를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정은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새로운 정보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라며 김정은이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있다”며 “아마도 멀지 않은 미래에 그의 상태에 대해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은 지난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2주 이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내부 소식통이나 미국과 중국 정부 당국자 등을 인용해 김정은이 이미 사망했다거나 반대로 김정은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등 김정은의 신변과 관련해 상반된 보도를 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4일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중국이 김정은을 돕기 위해 의료전문가를 포함한 팀을 북한에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방북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고위 관리가 이

北, 한국 총선-김일성 생일 전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발 발사

北, 한국 총선-김일성 생일 전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발 발사 올 들어 5번째 무력 도발...오늘 오전에는 전투기 출격도 3년여만에 지대함 순항미사일 쏜 듯…김일성 생일 관련·무력시위 관측도 수호이 전투기, 미그기 계열 전투기 등 여러 대 비행활동도 포착돼발사 이후 미 해군 정찰기 출동 북한 최대의 명절인 김일성 생일인 소위 '태양절'과 한국의 총선을 하루 앞두고 북한이 또다시 무력도발을 강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는 오전 7시 이후 40여 분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사일은 낮은 고도로 15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순항미사일은 중량이 500km을 넘지 않고 최대 사거리도 300km 이하여서 탄도미사일과 달리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체제나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지 않는다. 북한의 이번 무력 도발은 올해 들어 5번째로 지난달 29일에는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 발사다. 당시 북한이

"미국 지고, 중국 뜬다… 이렇게 써달라" 통일연구원 '교양도서' 논란

"미국 지고, 중국 뜬다… 이렇게 써달라" 통일연구원 '교양도서' 논란 "文정부 정치철학 홍보용" 지적에… 통일연구원 “참고도서 용역일 뿐, 지침 아니다” 통일부 산하 기관이 발주한 인문교양도서가 문재인 정부의 국제정세 판단을 포함하는지를 두고 언론과 정부가 진실공방을 벌였다. 해당 기관은 “보도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 미국의 세계경찰 포기·중국의 패권국 가능성 연구 주문했다” 시작은 조달청에서 나온 기사였다. 지난 23일 통일부 산하 통일연구원(원장 백준기)이 ‘(가칭)세계 정치·경제 변화와 한반도 평화 및 통일 전망’이라는 참고도서를 발행하기 위해 출판사와 수의계약을 마감했다는 서울경제 기사였다. 신문에 따르면, 이 서적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통일철학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판매용이다. 통일연구원 측은 출판사에 이 책을 집필할 때 ‘미국의 세계경찰 포기’와 ‘중국의 신형 대국 관계’ 등을 연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현재 세계정세를 두고 ‘자본주의의 위기’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사회’ ‘1·2차 세계대전 발발 전과 유사한 상황’ ‘3차 세계대전이냐, 평화로운 도약이냐의 갈림길’ 등을 주제로 연구해줄 것도 요청했다고 한다

“통합당 찍으면 신천지-박근혜가 부활한다”… 누가 한 말일까요?

“통합당 찍으면 신천지-박근혜가 부활한다”… 누가 한 말일까요? 北 우리민족끼리 “신천지=박근혜=미통당=검찰”주장하며 총선 심판론… 대놓고 내정간섭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최근 미래통합당과 신천지,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을 한통속으로 묶으려고 열을 올린다. 지난 2주 동안 내놓은 글 대부분이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찍으면 신천지와 박근혜가 부활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3일부터 4·15총선 준비에 나선 야당을 비난하는 논평과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난 9일부터는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는 3편짜리 기획기사로 ‘신천지-박근혜-미래통합당-검찰’을 하나의 커넥션으로 만들려고 선동했다. 지난 11일에는 ‘국민주권연대’라는 국내 조직의 논평을 인용했다며 “신천지=박근혜=미통당=검찰?”이라는 기사를 내놨다. 우리민족끼리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기자회견장에 박 전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차고 나온 일, 신천지 압수수색과 관련해 검찰이 추미애 법무장관의 지시를 외면하고 경찰의 압수수색영장을 기각한 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정부의 신천지 수사 지시에 반발한 일 등을 언급하며 “이상하다”고 주장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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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척한 놈'이 누구길래?...김여정 한마디에, 통일부 "삐라금지법",靑은 "삐라 백해무익" 정부 혼비백산 '못본척한 놈'이 누구길래?...김여정 한마디에, 통일부 "삐라금지법",靑은 "삐라 백해무익" 정부 혼비백산 靑 "삐라 살포 백해무익...안보에 위해 가져오는 행위 단호히 대응할 것“ 통일부가 4일 “대북전단 중단 법률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의 입장 발표는 북한 김여정이 이날 ‘노동신문’ 담화를 통해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한지 4시간 반만에 나온 것이다. 통일부 여상기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전단 살포가 접경지역 긴장을 초래하고 있어 여러 차례 전단 살포와 관련한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그는 “(전단이) 국내 지역에서 발견되면서 접경지역 환경 오염과 폐기물 문제 등을 일으켜 주민 생활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 대변인은 “남북 방역 협력 등 접경지역 주민 삶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 접경 지역에서의 긴장 행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도 가세했다. 청와대는 이날 김여정의 담화와 관련해, 대북전단 살포는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삐라(대북전단) 살포는 백해무익한 행동"이라며 "안보에 위해를 가져오는 행위에는

V.I.K. 파해자들 "1조원대 사기꾼 이철, 황당한 잡설...모집책·비호세력 전원 구속하라" V.I.K. 파해자들 "1조원대 사기꾼 이철, 황당한 잡설...모집책·비호세력 전원 구속하라" "MBC 태도도 문제…이철과 옥중서면 인터뷰 그대로 공개해 피해자 울분 자아내“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밸류인베스트코리아 피해자연합'은 6일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약칭, V.I.K.) 모집책과 정관계 법조계 비호세력을 전원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최근 MBC에서는 충격적인 보도를 했다. 채널A 기자가 한동훈 검사장을 언급하면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이철에게 회유협박을 해 친정부 인사와의 커넥션을 특종으로 보도하려고 했다는 내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BC는 언론과 검찰의 유착이라고 보도를 했는데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채널A 기자의 취재방식은 취재윤리를 어긴 것이고 기자는 중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MBC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며 "이철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는 이철과 옥중서면 인터뷰한 내용을 그대로 공개했는데 그 내용은 피해자의 울분을 자아냈다"고 개탄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철이 "저희 Value는 결단코 사기집단이 아니다. 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