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와 국제관계

북, 탄도미사일 발사...한국 "SLBM 가능성"

, 탄도미사일 발사...한국 "SLBM 가능성"

 

 

북한이 한반도 시간으로 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1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미사일이 북극성 계열로 추정되며, 최대 비행고도는 910km, 거리는 약 450km로 탐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이날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합참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5월 이후 11번째입니다.

또 북한이 북극성 계열의 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 20175월 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북극성 2형을 발사한 지 25개월여 만입니다.

한편 미국 정부는 북한의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한 보도들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 관리는 미국 시간으로 1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느냐VOA의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이 관리는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우리의 동맹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201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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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권순활 부사장 겸 편집제작본부장 정치적, 인간적으로 몰락했고 이념적으로도 우파와 거리 먼 유승민에 왜 집착하나 한국당, 유승민까지 끌어들일 경우 얻는 표보다는 잃는 표가 더 많을 것 ‘황교안 한국당’ 끝내 이런 식이라면 독자적 정치세력화 생각할 때 총선까지 시간 너무 촉박하다고?...1985년 2.12 총선 ‘야권 신당 돌풍’ 기억하라 지금 대한민국의 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 집권 2년 반 만에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고 다음 대선에서 좌파정권 연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종종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날선 비판을 가급적 자제한 것도 어쨌든 반(反)문재인 투쟁에서 제1야당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주장해 당내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소위 ‘자유우파 대통합론’과 관련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까지 꽃가마를 태워 받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나는 이런 한국당 행보에 단호히 반대한다.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