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新刊 안내 <막스 하벨라르> 지은이 물타뚤리

옮긴이 양승윤·배동선/시와진실/신국판/2019.7/488면/18,000원

 

新刊 안내 <막스 하벨라르> 지은이 물타뚤리 

 

도서출판 시와진실에서 이번에도 아주 의미 있는 책을 냈답니다. 세계사 물줄기를 두 번이나 바꾼 고발문학막스 하벨라르입니다.

이 소설은 1860년 네덜란드어로 초판이 나온 뒤 지금까지 46가지 언어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1907년 프로이트는 당대 최고 저서 10을 추천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주저없이 이 책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고 합니다.

채털리 부인의 사랑작가 로렌스도 이 소설을 미국 노예제도 참상을 고발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동급에 올려놓고 이 작가를 격정적인 힘을 가진 문학가라고 극찬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1999지난 천 년 베스트 스토리하나로 이 책을 선정했고요. 작가의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2003년 아코문학상을 헌정했는데, 해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지난 해 가장 많이 팔린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입니다. 그 후에도 이 책에 보내는 찬사는 줄을 잇고 있습니다.

2006년 영국 서섹스 대학 피터 박설 교수가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1을 꼽으며 121번에 올려놓은 것도 그 하나의 사례지요. 현재 네덜란드어를 상용하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3국과 프랑스 북부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이 책을 읽은 흉내라도 내야 하는 부동의 필독서랍니다.

평생을 인도네시아 연구에 몰두하신 한국외대 명예교수 양승윤 선생님과 1995년부터 인도네시아에 거주하시며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공부하신 배동선 선생님이 번역에 힘써주셨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담은 자료와 시와진실 도서목록을 함께 보내드리니 살펴보시고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출판 시와진실

06912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414(시와진실 601)

전화02-813-8388 팩스02-813-8377 휴대폰010-2890-6661

블로그 http://blog.naver.com/ambros2013

 

 

 



주요활동




또 한번의 6·25 재앙을 부르려는가? [이인호 칼럼] 또 한번의 6·25 재앙을 부르려는가?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6·25는 '용역 행사'로 기려야 할 일이 아니다 文정권은 대한민국을 조선왕조 시대로 후진시키려는가? 아니면 겉모습은 다를지 모르지만 내용은 더 참혹한 6.25로 끌어들이는 것인가 히틀러도, 스탈린도 민주주의 허점 파고들며 독재체제 구축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양정철 씨가 중국공산당 소속 중앙당교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CSIS(국제관계전략연구소) 등 다른 연구소들과도 협약을 맺는다니 이것은 그가 소장으로 있는 민주연구원이 중국과 미국, 유럽 등지에 있는 유사한 연구기관 하나씩과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예사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다. 과연 그럴까? 미국의 CSIS는 존스홉킨스 대학과 연계된 하나의 민간연구소일 뿐이다. 정치에 직접 관여하는 기구가 아니며,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도 대단히 간접적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선거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민주연구원이 중국의 공산당 중앙당학교와 정책협약을 맺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것은 민주당이 중국공산당과 정책협약을 맺는다는 말과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