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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감한 기사… 해리스 대사 “중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가장 공감한 기사해리스 대사 중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빅터뉴스' 네이버 분석"이 정도면 문재인 정신 차리라는 말" 댓글에 '공감' 4223

 

 

 

F 다 아는 이야기.... 한 사람만 빼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을, 중국은 북한을 방어한다"고 발언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해리스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발언에 공감했다.

'빅터뉴스'2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중앙일보>"[단독] 해리스 주한 대사 '중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기사가 총 3337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좋아요' 기사로 꼽혔다. 이어 '화나요' 162, '후속기사 원해요' 21, '슬퍼요' 20, '훈훈해요' 19개 순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이날 미·중 갈등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미국은 한국에 선택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은 이미 선택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은 미국과 동맹을 맺었고,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는 데 전념한다. 그러나 중국은 그렇지 않다. 중국은 북한을 방어하는 데 전념해 왔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한국은 중국과 지리적 인접성, 밀접한 경제관계 등으로 외교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미국의 유럽 내 동맹국들이 러시아로부터 느끼는 압력의 무게감과 비슷하다. 그 점에서 한국만 독특한 경우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의 '한일 휴전협정(Standstill Agreement) 제안'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휴전협정이란) 용어도 생소하고 잘 알지 못한다"면서 "다만 미국은 한··3자관계 강화에 전념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특히 북한 김정은이 약속을 지키도록 압박해 유엔 제재와 그밖의 모든 것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에서 한일이 함께 적극 관여하지 않고 해결 가능한 경제적 또는 안보적 문제는 없다. 한일이 대립하면 북한 비핵화 문제와 중국으로 인한 도전들, 그밖의 다른 중요한 이슈에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고 우려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우리의 두 동맹이 지금처럼 서로 대립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말도 했다.

한국의 '지소미아 연장 문제 검토'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해리스 대사는 "지소미아는 한일 간 군사협력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믿는다""미국·한국·일본의 국방·안보 관련 정보 공유 역량이 향상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이나 일본이 양국 간 문제로 이 합의를 파기하려고 한다면 매우 유감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 기사에 댓글은 총 1992개가 달렸다.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성비는 남성 84%, 여성 16%였다. 연령대별로는 100%, 207%, 3020%, 4033%, 5029%, 60대 이상 11% 등이었다.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kunh***"이 정도면 그냥 문재인 정신 차리라는 소리를 최대한 돌려서 말한 것이다. 친북 친중 그만 하고 정신 차리라고"였다. 이 글은 총 4223개의 공감과 223개의 비공감을 얻었다.

이어 silv***"미국은 중국몽 꾸는 문 정부에게 여러 차례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통상과 외교는 달리 간다며 미국을 WTO에 제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미국이 북한 제재완화 안 해준다고 다른 나라 찾아가서 제재완화 외치고 반화훼이 동참하라는데도 무시했다. 근데 왜 미국이 중재에 나서겠느냐"고 주장해 2000개의 공감과 94개의 비공감으로 높은 공감을 받았다.

이밖에도 leem*** "미국은 혈맹입니다. 동맹을 위해 6·25 때 미군 수만 명이 전사했다. 결코 미군의 희생을 잊어선 안 된다"(공감 1129, 비공감 27), paco*** "중국몽 꿈꾸다 한 방에 훅 간다는 뜻. 잘 새겨들어야"(공감 866, 비공감 25), 2013*** "미국형 미안해, 국민이 개·돼지라 이렇게 됐네"(공감 705, 비공감 52)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데일리, 입력 2019-08-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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