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와 국제관계

美국무부 부차관보 “한일갈등, 양국 스스로 해결책 찾아야”

국무부 부차관보 한일갈등, 양국 스스로 해결책 찾아야

 

"건설적 한일 관계는 미 국가이익에 매우 중요"

"미국, 도움 될 수있도록 양국과 긴밀 소통"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는 한일 양국의 건설적 관계가 미국의 국익에 직접 연관이 있다면서도, 양국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해야한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국무부에서 한국과 일본 담당인 내퍼 국무부 부차관보는 18(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한일 갈등에 대한 미국의 중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말했듯이, 두 나라는 (아태)지역에서 (미국의)최고이자 가장 훌륭한 동맹국(two best allies, finest in the region)들이다. 아마도 세계에서 그럴 것이다. 자유로운 국가들 간의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는 미국의 국가이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맹국으로서 (미국은)양국에 모두 관여하고 있다. 스틸웰 차관보가 말했듯이 우리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내퍼 부차관보는 미국의 중재 가능성에 대해서만큼은 "한일 정부 당국자들의 지혜가 필요한 문제이며, 양국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등록 2019-07-19 0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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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유승민까지 꽃가마 태우려는 한국당이라면 미련 없다 권순활 부사장 겸 편집제작본부장 정치적, 인간적으로 몰락했고 이념적으로도 우파와 거리 먼 유승민에 왜 집착하나 한국당, 유승민까지 끌어들일 경우 얻는 표보다는 잃는 표가 더 많을 것 ‘황교안 한국당’ 끝내 이런 식이라면 독자적 정치세력화 생각할 때 총선까지 시간 너무 촉박하다고?...1985년 2.12 총선 ‘야권 신당 돌풍’ 기억하라 지금 대한민국의 앞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대부분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 집권 2년 반 만에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고 다음 대선에서 좌파정권 연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종종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날선 비판을 가급적 자제한 것도 어쨌든 반(反)문재인 투쟁에서 제1야당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주장해 당내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소위 ‘자유우파 대통합론’과 관련해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까지 꽃가마를 태워 받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나는 이런 한국당 행보에 단호히 반대한다.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