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차이



이 세 종교는 언뜻보면 다른 것 같지만 뿌리가 같은 종교다.

종교가 같다는 말은 어쩌면 오류섞인 발언일지도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종교는 서로 타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대교가 가장 먼저 생겨났다.

그 다음 예수가 탄생되고 기독교가 생겨났다.

그 다음 마호메트가 탄생되고 이슬람교가 생겨났다.

 

그러면 이 종교들의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이 들은 같은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서로 총을 겨누고 싸우고 서로 사람들을 자신의 종교로

끌어 들일려고 하고 서로 관용을 베풀 수 없는것 일까?


종교는 서로 타협할수 없다.

무신론자들이 종교인들을 본다면 가장 믿음직한 종교는 아무래도

다른 의견에 대한 관용이 많은 종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종교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종교에서 관용이란 완전한 가식이고

위선이고 거짓이다.

 

종교란것은 무엇인가?

사람이 왜 태어나고 그리고 왜 죽는지에 관한 철학을 넘어선 신학이며

그 의견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것이 아닌 신으로 부터 나왔다고

생각하는 학문을 넘어선 신학이다.

그리고 세상 누구도 알아낼수 없는 과학조차 미지의 세계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이 죽고 나서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종교에서 진리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서로 신의 뜻으로

부터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의 머리로 부터 나온 철학이야 서로간에 의견이 다르면 관용을

베풀 수 있겠지만 과연 신의 뜻으로부터 나온 진리에 대해 서로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겠는가?

하나가 진리라면 다른 것은 거짓이 되는 것이 신학에서 진리이다.

종교중에서 상대방에 대해 가장 많은 관용을 베푼다고 생각되는 종교는

아무래도 불교라고 무신론자들은 말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힌두교가 국교인 인도에서 기독교를 선교하는

짓은 미친짓이나 다름없다.

인도는 힌두교를 수호하기 위해 이슬람교가 국교인 파키스탄과

전쟁까지 벌이는 국가이다. 파키스탄과 종교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핵무기까지 준비해두고 있는 국가가 바로 힌두교가 국교인

인도이다.

불교도 마찬가지다. 불교는 불교만의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종교론은 기독교나 여타 종교와는 천지차이다.

그런데 관용 이란게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종교에서 신은 사후세계가 이렇다고 하는데 다른 종교의 신은

사후세계가 저렇다고 하면 과연 관용을 베풀 수 있겠는가?

여기서 관용을 베푼다는 것 자체가 완벽한 오류이다.

이런 이유로 종교에서는 관용이란 있을 수 없다.(무신론자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신에 대한 관념에서

관용이 있든 관용이 없든 그들에게는 그 사실이 중요하지 않고

강건너 구경하듯이 재네들이 왜 싸우나 이정도일 뿐이다.

그들은 신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신에 대해 말할 가치도 없다.)


 

그러면 중요한 신학개념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해두고 넘어왔다.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는 모두 예루살렘이다.

십자군도 그랬고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이는 전쟁도 그렇고 이 성지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근본 원인이다.

기독교는 예수를 사람이 아닌 신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무신론자들은  기독교에서도 예수를 그냥 성인군자쯤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면 왜 그런가?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직접 신 자신이 사람이라는 객체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위해(예를들면 조선시대에서 임금이 백성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백성의 차림새를 하고 밑바닥으로 순찰을 가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비유는 아니다.)

성모 마리아의 뱃속으로 들어와 아버지 없이 예수로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사람이 아닌 신이기 때문에 육체가 죽어서도 스스로

부활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물론 무신론자 입장에서 본다면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것은 기독교의 핵심적인 진리로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기독교가 아닌 이단이다.

또한 제대로 이 논리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해본다면 사실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슬람교에서는 예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들은 단순히 예수를 예언자로 생각하고 있다.

예언자는 예수 말고도 여러명이 있었다. 모세, 엘리야, 이사야, 예수,

마호메트(이슬람교도 모세, 엘리야, 이사야 같은 예언자들을 인정하고

있다. 

당연히 유대교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몇명의 예언자가 있어 왔는데

이슬람교는 마호메트를 마지막 예언자로 생각하고 있고 그야 말로 진정한

신의 가르침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마호메트를 그저 거짓말쟁이, 사기꾼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그러므로 서로 타협할 수 없는것이다.)


유대교에서는 어떨까?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를 거짓말 쟁이,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대교는 구약만 성경으로 인정하고

신약은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구약성경에서는 미래에 인간들을 구할 최종적인 예언자이자 신이

온다고 되어 있는데 유대교에서는 아직 그 예언자가 오지 않았다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그 예언자가 예수라고 한다.

유대교에서는 그 예언자가 지구가 종말 될 때쯤 유대인들을 구하려고

(세계인이 아닌) 마지막에 온다고 되어 있다.

물론 기독교에서도 이 예언자가 온다고 되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이 예언자가 예수가 다시 오는 것 이라고 되어 있다.

 

이 세 종교의 비슷한 점은 이와 같다.

예루살렘을 성지로 생각한다는 것,

구약을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

모세를 비롯한 예언자들을 인정한다는 것,

같은 신을 모시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신이 지상의 인간에게 내린 말은 서로가 다르게 받아

들이고 있다.

또한 그 점이 명확하게 다르기에 서로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종교의 부분을 인정해버리면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부분이

거짓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수학에서 집합을 적용시켜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도 서로 다르다.

기독교의 경우는 사람이 선하게 산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악하므로 선하게 산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죄를 씻은 사람만이 천국에 갈수 있고

자신이 무슨 선한 일을 하고 살았건 간에 그건 위선이므로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죄를 씻을 수 없기에 지옥에 간다고 생각한다.

이슬람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알라를 믿으므로 인해 구원을 받으므로

알라를 믿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알라를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으므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한다.

 

유대교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구원의 대상을 이 지구에 사는 세계인이 아니라 유대인으로

한정하고 있다.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만이 천국에 갈수 있고

유대교를 배신한 유대인이나 유대인이 아닌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교의 경우도 이와 같다. 불교에서는 해탈을 이룬 사람만이 극락에

갈수 있다고 하지만 결국 해탈을 이루려면 불교를 알아야만 되기 때문에

불교도 불교를 믿어야만 극락에 갈수 있다가 되는 것이다.

결국 종교란 겉으로는 위선으로 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을 베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그건 겉으로 잠깐 맺는 타협에 불과하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서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종교적 분쟁이

발생하는 것이다.

 

출처 ; 천리교학연구소 - 종교뉴스 - 글쓴이 : 행복한 수니

http://inlt.or.kr/xe/index.php?mid=issue&document_srl=4306

 

 

 이 그림은 본 내용과 관련이 없음


이미지

주요활동